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롤라이나 팬서스 (문단 편집) ==== 2017 시즌 ==== 드래프트 때 1라운드 7번째 픽으로 스탠포드 대학의 [[크리스티안 맥카프리]]를 지명했다. 맥카프리는 다용도 유틸리티 선수로 러싱이면 러싱, 캐치면 캐치 팔방미인의 선수로 활약이 기대된다. 메인 픽으로 러닝백을 뽑아 팀내 주전 러닝백인 조나단 스튜어트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뽑았으리라 예상된다. Week 2 버팔로 전에서 팀내 중요한 공격 옵션이자 프로볼 TE인 [[그렉 올슨]]이 다리 부상으로 벤치 신세가 되었다. 후에 팀 뉴스로 전치 6~8주의 발바닥 골절이라 알려왔다 . 시즌 중반 팀내 1번 리시버인 켈빈 벤자민을 [[버팔로 빌스]]로 보내고 2018시즌 드래프트 3라운드와 7라운드 픽을 받았다. 팬서스는 루키 RB 크리스찬 맥카프리의 기용과 리시버진의 교체로 보인 것처럼 팀의 색깔에 변화를 주고자 했다. 시즌 초반의 켈빈 벤자민과 TE 에드 딕슨 으로 비춰지는 체격을 살리는 기존의 플레이가 예전만큼 효과를 보지 못하자 빠른 템포와 넓은 공간활용의 공격으로 변화되었다. 빠른 발을 가진 리시버들이 프론트 7과 세컨더리 사이의 공간을 벌려 주고 셋업시 넓게 넓게 위치하여 러싱을 좋아하는 캠 뉴튼이 수비수들의 견제에서 벗어나 뛰기 편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 결과, 캠 뉴튼은 슈퍼볼에 갔던 15시즌의 폼이 올라와 엄청난 러싱야드를 먹어치우고 있다. 그렇게 NFC 남부지구에서 [[뉴올리언스 세인츠]]와 [[애틀랜타 팰컨스]]와 함께 지구 우승을 놓고 아웅다웅 대며 16차까지 11승 4패를 기록했다.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인 17주차 경기에서 애틀랜타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면 지구 우승과 플레이오프 시드 3번을 노릴 수 있었으나, 공격진에서 얼빠진 모습을 보이며 패배했다. 그리고 캐롤라이나는 뉴올리언스와 11승 5패로 동률을 이뤘으나, 타이브레이커를 뉴올리언스가 가지고 있어[* 시즌 2번의 맞대결 모두 뉴올리언스가 이겼다.] 결국 와일드카드로 플레이오프에 나가는 데 만족해야 했다. 그리고 첫 대결인 와일드 카드 라운드에서부터 세인츠와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2017-18 NFL 플레이오프#s-3.4|플레이오프]] 경기에서는 전반전에 키커인 그레이엄 가노가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하면서 세인츠에게 유리한 포지션을 내줬고, 4쿼터 결정적인 순간에 [[캠 뉴튼]]이 결정적인 실책을 하면서 26:31로 패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